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 성북구의사회 이향애 회장 만장일치 '3연임'
올 예산 1억1672만원 원안 의결, 회비 미납회원 '강력제재' 건의
[ 2018년 02월 28일 07시 03분 ]

서울 성북구의사회 회원들이 지난 6년간 의사회를 이끌어온 이향애 회장을 차기 회장에 다시 추대했다.


성북구의사회는 27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아리랑힐호텔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 회장 선출을 포함한 임원 개선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차기(제25대) 회장에는 이향애 회장이 만장일치 추대됐다. 감사 2명과 부회장 4명의 선출은 차기 회장에 일임키로 했다.
 

이향애 회장은 “갑작스런 문케어 발표로 의료계는 극심한 혼란에 이어 엄동설한에 거리로 나서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요구한 상황”이라며 중앙회 중심의 회원의 의무와 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촉탁의제도를 25개 구에서 가장 먼저 정착, 협의체를 만들어 순항하고 있다”면서 “성북구보건소와 지역사회중심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 조만간 일차의료를 전담하는 주치의를 모집해 시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은 다른 구와 달리 의사회관 보유하고 있어 연간 약 3500만원의 월세수익이 발생한다. 이러한 추세로 구의사회비를 걷지 않아도 될 때까지 열심히 경영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3년간 훌륭하게 성북구의사회를 이끌어주신 이향애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면서 “새롭게 구성되는 집행부가 성북구의사회 뿐 아니라 서울시의사회, 나아가 대한의사협회의 큰 일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성북구의사회는 사업계획안을 확정, 올해 예산을 지난해 1억1533만원에서 139만원 증액된 1억1672만원으로 원안 의결했다.


회칙 개정을 통해선 비개원 회원의 의사회비를 봉직회원에 준하기로 했다. 서울시의사회 건의안건으로는 ‘중앙회비 미납회원에게 대해 강력한 제제를 가할 수 있는 방법 모색’을 채택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