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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2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하모니볼룸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협회장으로 신한씨스텍 이경국 대표를 선출했다.
의료용 레이저 시스템 판매 및 제조업체인 신한씨스텍을 이끌고 있는 신임 이경국 회장은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경국 회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의료기기산업의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시기에 중책을 맡은 만큼 소통과 일관된 원칙으로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더욱 주도적으로 신의료기기산업에 대한 다양한 제품과 기업을 포용하며 확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디지털, IT, 바이오, 고령친화, 미용산업을 포함하는 의료기기 영토 확장에 앞장서며 미래성장동력산업에 걸맞은 의료기기산업 조성에 노력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협회는 전년대비 2% 감소한 40억800만원으로 2018년도 예산을 의결했다.
협회 사업으로는 ▲의료기기 표준코드 등 사후 관리사항 개선 ▲합리적 치료재료 보상방안 마련 ▲비급여 치료재료 급여화시 선제적 대응 ▲체외진단 및 바이오헬스 소통·협력 위한 운영지원 ·의료기기 인재 양성 확대 ▲맞춤형 정보제공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일자리매칭시스템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