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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나선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교육을 실시한다.
28일 병원에 따르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짝수 달 마지막주 화요일에 총 5회에 걸쳐 열린다.
병원은 지난 27일 지하1층 모악홀에서 1차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자안전 이해와 환자안전 문제에 대한 사례별 공유,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의 이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병원은 교육에 앞서 지난 26일 암센터 4층 회의실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 정확한 환자확인 방법과 낙상예방지침 등 환자안전사고 예방법을 전달했다.
최송이 의료질향상팀장은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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