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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이 ‘2018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공공병원 부문 4년 연속 1위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이 상은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신뢰 받을 수 있는 기업 역할을 제시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 환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조속한 직업복귀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홀몸 어르신, 외국인 근로자와 같은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부분에도 가점이 부여됐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산재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고품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등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