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센터장 복수경, 재활의학과)가 2년 연속으로 ‘재활로봇 보급사업 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착용형 보행보조로봇, 배설케어로봇을 보급 받은데 이어 올해는 국내에서 개발된 외골격제어형 보행재활로봇(Exo walk), 상지재활로봇(3DBT-61) 각 1대를 지급 받는다.
외골격제어형 보행재활로봇은 하지근력 약화로 정상적인 하지 동작이 어려운 환자의 보행훈련을 위한 로봇이며, 상지재활로봇은 상지기능 훈련으로 일상생활 동작 수행에 도움을 준다.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는 현재 보행재활로봇 4대, 상지재활로봇 3대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추가로 2대의 로봇을 지원받아 다양한 로봇재활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수경 센터장은 “로봇을 이용한 재활치료는 반복적 재연성을 개선하고 운동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환자의 기능 향상을 통한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