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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원장 정융기)은 2일 본관 5층에서 43주년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융기 병원장을 비롯해 이상곤 진료부원장, 나양원 교육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재도약을 다짐했다.
정융기 원장은 "울산대병원은 지역거점병원이자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준 만큼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수 있었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변화하는 경영 환경의 대처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재진입 노력 ▲4차산업과 고령사회 대비 ▲협력적 노사관계 정립 ▲건전한 조직문화 창출 등 5가지 중점사항을 강조하며 올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 발전에 힘쓴 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의 교수상에는 이종수 장기이식센터 소장(신장내과 교수)이 신장이식 분야 및 병원의 장기이식분야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공로상에는 지난 국민추천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혜민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에게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