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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의사들도 회원들의 적절한 투표권 행사를 위해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치현, 이하 대전협)는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자들에게 공개 서면 질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자들에게 전공의 문제와 관련한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확인함으로써 회원들의 투표권 행사가 올바르게 이뤄지게 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대전협은 공개 서면 질의를 작성하기에 앞서 의료 현장에 있는 전공의들의 의견을 취합할 계획이다.
질문 대상은 ‘전체 후보 공통 질문’과 ‘특정 후보 개인 질문’으로 나뉜다.
구체적인 질문 내용의 경우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전공의법’에 대한 견해, 정부가 추진하는 비급여의 급여화 정책 등의 현안들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의견 접수는 오는 4일까지 office@youngmd.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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