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학교 길병원은 최근 '2018년 프리셉터 교육'을 실시했다. 프리셉터는 3년~10년차 이상의 숙련된 간호사들을 일컫는다.
프리셉터로 선정된 40여 명의 간호사는 각 부서에서 신규 간호사에게 실무를 지도하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워크숍은 ▲갈등 관리(스트레스 관리 및 DISC)(강희순 수간호사) ▲S-BAR(전명희 수간호사) ▲CAPD 복막투석관리(복막투석실 인효진 전담간호사) ▲상처, 장루간호(강아영 상처전담간호사) ▲CENTRAL LINE(이을순 수간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효선 본부장은 "좋은 프리셉터가 되는 길은 행복한 관계 형성을 위해 잘 가르치고 인정하기, 존중하고 공감하기, 프리셉터 사회화의 촉진자 역할을 하기, 신뢰 형성으로 믿고 따르게 하기 등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 간호사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