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양대병원 최원준 병원장, 연임 확정
[ 2018년 03월 05일 11시 04분 ]

건양대학교병원 최원준 병원장(56)이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2년 간 보여준 리더십과 조직운영에 합격점을 받으며 다시금 의료원장 겸 병원장을 맡게 됐다.


최원준 병원장은 5일 암센터 강당에서 건양학원 구본정 이사장, 건양대학교 정연주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대 건양대 의료원장 겸 10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최 의료원장은 지난 2년 임기 동안 의료의 질 향상과 쾌적한 의료 환경 조성, 진료체계 개선 등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정부 주도의 각종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승격 선정, 중부권 최초 왓슨 포 온콜로지 도입 등을 통해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노조와 처음 시행한 임금협약을 무분규로 자율합의하면서 조직 안정과 내부 결속을 다지고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새 병원 건립을 성공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맞춤형 정밀의료를 선도해 환자와 구성원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병원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직원 서로가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의료원 차원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료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지난 2000년부터 건양대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장, 부원장, 병원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대장항문학회 상임이사, 교육수련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