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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지난 5일 병원 신관 3층에서 염증성장질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염증성 장질환은 희귀난치질환으로 분류되는 면역질환으로, 장을 비롯해 전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러 진료과 전문의들의 협진이 중요하다.
이에 강북삼성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는 소화기내과를 중심으로 외과, 류마티스내과, 안과, 피부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모여 협력진료를 시행한다.
상담 전문 간호사는 24시간 핫라인, 전용 SNS채널 운영, 환자 설명회 등을 통해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고충을 도우며, 영양팀은 환자를 위한 식단 개발을 지원한다.
박동일 센터장(소화기내과)은 “난치성 질환도 조기발견, 증상조절, 합병증 예방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의료진과 상의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