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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는 간호지원 플랫폼이 출시된다.
병원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메디아이젠트(대표이사 민병호)와 (주)엠티비(대표이사 지현민)는 IoT기반의 최첨단 간호지원 플랫폼인 ‘간호캡25’를 본격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간호캡25'는 간호사의 업무부담을 경감해 주는 동시에 투약 및 오더 사항을 실시간 체크해 의료사고를 줄이고 환자 안전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이동형 카트에 장착된 정보단말기와 간호지원 플랫폼, 바코드 및 QR코드 리더기, 체온 혈압 맥박 혈당을 체크할 수 있는 측정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 측정기는 단말기와 블루투스로 연결돼 측정과 동시에 수치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따라서 환자의 각종 기록을 수동으로 입력할 필요가 없다.
투약 및 오더 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는 측면에서 잘못 투약되는 사고를 방지할 수도 있다.
지현민 엠티비 대표는 “이 제품의 도입으로 간호사 분들의 업무가 획기적으로 줄어 들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민병호 메디아이젠트 대표는 “OCS 및 EMR과 연동하기 때문에 회진 시 필요한 오더 및 검사결과 조회 등이 자동으로 기록되고 저장은 물론 확인도 가능하다”며 “앞으로 산소포화도 심박 측정 등 각종 측정 장치와 첨단 디바이스를 계속적으로 연동해 종합적인 간호지원 플랫폼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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