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병원협회가 예산 100억원 시대를 맞이한다. 1959년 출범 이후 60년 만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8일 오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29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2018년 예산 편성안을 확정했다.
이사회에서는 2018년 예산으로 사무국 60억9732만원, 병원신문 10억6831만원, 수련환경평가본부 28억5121만원 등 100억1039만원을 확정하고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올해 예산은 전년대비 5509만원이 증액된 수치로, 병협 출범 이래 최초로 예산 100억원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병협은 이와 함께 한림대의료원 정기석 의료원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하고 ‘의료질 평가 지표개선 특별위원회’ 이혜란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제39대 회장선거 선거관리단을 구성했다. 관리단은 노성일‧김권배 감사와 박용주 상근부회장 및 김승열 사무총장 등 4인이 선임됐다.
의료질 평가 지표개선 특별위원회는 이혜란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대학병원계 4인, 중소병원계 4인, 전문병원계 1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사회에서는 △보험수가 개선 △병원경영 환경개선 △대내외 역량강화 등을 중점사업으로 정해 정기이사회 의결 및 정기총회 승인을 받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