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중구 병원장 “건보제도 변화-시대적 소명 막중”
일산병원 18주년 기념식, 공공의료 중심 보험자병원 역할론 천명
[ 2018년 03월 09일 07시 35분 ]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등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개편에 따라 건강보험제도의 획기적인 변화의 흐름이 시작되고 있다. 이를 실행하고 지원하기 위한 일산병원의 시대적 소명은 실로 막중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8일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속적인 의료의 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공공의료의 중심병원이자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강중구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개원 후 많은 우려와 열악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건강보험제도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이라는 설립목적과 본연의 사명을 다시 한번 새기고 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선진 의료역량을 확보하고 진료를 활성화함으로써 공공의료에 대한 편견과 국민적 인식을 새롭게 전환했고 필요할 때 필요한 의료를 제공하는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위상과 안정적인 재정 운영 기반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표준원가계산시스템을 개발하고, 객관적이며 실효성 있는 적정수가를 산출, 제공하여 합리적 의료수가체계 구축에 기여함은 물론, 복지부, 공단 등에 각종 정책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신포괄지불제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등 정부의 주요 정책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등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보건의료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강 병원장은 “각종 자료산출과 선제적인 연구 활동, 시범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보건복지정책을 선도해가는 국내 유일의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앞으로 복지부, 건보공단과 상시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연구수행과 정책제안 등을 통해 보건의료의 발전과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