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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정기석)은 3월 8일 임상연구 활성화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성심병원 내 ‘중앙임상의학연구소’와 ‘임상시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상임이사, 정기석 한림대학교의료원장, 유경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지동현 한국임상시험사업본부 이사장, 장인진 대한임상시험센터협의회 회장, 장대영 임상의학연구소 설립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사 및 격려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센터 라운딩 순서로 진행됐다.
중앙임상의학연구소는 임상시험 전문인력 교육, 의학통계 분석·공동연구, 임상연구자 대상자 모집, 연구자 매칭, HRPP(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 운영 등 임상연구의 질 향상 활동에 중점을 둔 기관이며 임상시험센터는 임상연구의 설계, 자문, 수행, 결과분석, 코디네이터·장비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두 기관은 진료실, 연구 코디네이터실, 모니터링실, 임상약국, 무균조제실, 채혈 및 검체보관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임상약리교수, 임상연구코디네이터, 임상연구질 관리 전문가, 통계전문가, 약사, 병리사 등 이 분야 전문가 20명이 활동한다.
정기석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첨단 의약품과 의료기기 및 의료기술 개발에 매진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사는데 이바지하고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인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