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은 환우였던 고(故) 유경목(78세) 씨의 부인 김수자 씨와 자제 유상영 씨 등 유가족이 병원 의료서비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유족들은 발전기금 전달에 앞서 생명과학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시신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