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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백무준)가 대장암 환자들과 모바일 메신저 밴드(BAND)를 개설해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밴드 명칭은 ‘순천향대 천안병원 대장암 팀’으로, 밴드에 가입하면 대장암 관련 예방, 치료, 관리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병원 방문 없이도 교수 상담이 가능하다.
밴드에 상담 내용을 올리면 늦어도 1~2시간 내에 센터 교수들이 답변한다. 가입하려면 네이버 밴드에 접속 후 ‘순천향대천안병원 대장암 팀’으로 검색한 다음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면 된다.
밴드 운영과 상담은 백무준, 안태성, 강동현 등 세 명의 센터 교수가 모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51명의 대장암 환자와 가족들이 밴드에서 활동 중이다.
백무준 센터장은 “밴드가 대장암 환자 여러분의 안정과 회복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밴드 외 강좌 등 다른 방법들을 통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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