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최근 고양 오리온스 소속 허일영 선수가 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허일영 선수는 일산백병원과 고양 오리온스가 소외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희귀 유전질환인 '누난증후군'을 앓고 있는 조은비 양(14)의 소식을 접하고 아들 돌잔치 축의금 기부를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