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권계철 교수 연구팀은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가진단의학검사 2차 표준물질 생산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연구팀은 2012년부터 ‘중성지방 표준물질 생산 및 표준검사실 운영지원’ 과제를 수행하면서 질병관리본부 내 표준검사실에 중성지방 표준측정방법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그 결과 2016년 세계 표준검사실 중 최초로 중성지방 측정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면서 그 정확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개별 검사실의 중성지방 측정 정확도를 검증할 수 있는 표준화사업을 시행해 국가 진단검사의학 표준화 체계구축에 큰 기여를 했다.
권계철 교수는 “중성지방의 표준화를 위한 기본요건들이 갖춰진 만큼 다른 검사 항목으로 도입을 확대해 표준화 기반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