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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기존의 운영 경험을 가진 병원으로부터 새로 정책을 도입하는 병원에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단에서 선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선도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그 간의 운영사례를 신규 혹은 참여 예정 의료기관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현장견학 및 컨설팅 상담 업무를 담당, 각 병원들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 2016년 선정 이후 올해 세 번째다.
인하대병원은 2013년 7월‘보호자 없는 병동 시범사업’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사업이 첫 발을 내 딛을 때부터 대학병원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참여해 현재까지 전국 의료기관 중 최장 기간 동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김영모 인하대병원장은 "지난 5년 여의 운영기간 동안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병원 구축 및 환자 조기회복 촉진에 초점을 뒀다"며 "중증∙급성기질환 환자를 간호하는 상급종합병원에서도 충분히 운영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여러 의료기관의 역할 모델로서 이번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가 안전한 병원’, ‘간병 부담 없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필수적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 경험 공유를 통해 국가 의료서비스를 상향 표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