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은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기관지내시경실을 본관 6층 독립된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고 지난 14일 오픈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오픈식에는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을 비롯해 호흡기내과 김현국, 장항제 교수와 주요 보직자, 직원들이 참석했다.
새로운 기관지내시경실은 대기실과 검사실이 명확히 구분돼 환자간의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 충분한 대기실공간에서 검사 전 후 환자 모니터링을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또 대기실과 분리된 검사실에 충분한 음압시설을 적용함으로써 검사 중에 발생하는 전염성 에어로졸 확산을 방지하고 검사자의 전염과 병원 내 2차 감염전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국 교수(호흡기내과)는 "환자와 검사자 모두에게 안전한 검사가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