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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이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광역치매센터는 “옥천군청,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등 11개 민·관 기관들이 치매극복 선도 기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청에 참여한 민·관기관은 이원사무소, 이원농협, 이원신용협동조합, 이원새마을금고, 옥천군청,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지원청, 옥천소방서,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옥천버스운송, 옥천군개인택시지부 등 11개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어려움 없이 살아 갈 수 있도록 환자와 가족을 돕고 치매에 대한 교육과 실천을 이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치매극복 선도 기관 신청은 충북지역에서는 최초로 민간·공공기관이 동시에 접수했다.
한편, 충북대병원 충북광역치매센터는 오는 4월 ‘충북형 치매안심마을 사업 모형 연구’에 따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