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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이 현재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남구로 이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앞으로 추이가 주목. 더욱이 전남대병원은 새로 취임한 이삼용 병원장 주도로 병원 이전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 남구·광산구를 비롯해 전남 나주 등의 지자체에서 유치 의사를 피력.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성현출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최근 "전남대병원은 국민 생명과 건강을 담보할 수 있는 최적 위치인 남구 대촌동 일원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 성 예비후보는 "남구 대촌동은 지리적으로 송정역을 비롯해 광주공항, 효천역, 제2순환도로 인근 권역이며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가 통과해 광주뿐만 아니라 전남 주민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병원 최적지"라고 설명.
또한 성 후보는 “전남대병원이 대촌동 일원으로 이전하면 혁신도시, 한전공과대학, 에너지밸리산업단지 등과 연계해서 의료와 산업의 융복합 4차 산업혁명 시대도 함께 준비할 수 있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