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술로봇 다빈치 대체품 없어 '독주'"
[ 2018년 03월 19일 13시 57분 ]
국내외에서 대표적 수술로봇인 인튜이티브서지컬(Intuitive Surgical)의 다빈치(da Vinci)를 추격하기 위한 수술로봇 개발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대체할 만한 제품이 없다는 견해가 지배적. 일각에서는 수술로봇 시스템 보편화 흐름에 따라 의료사고를 대비한 규제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되는 상황. 
 
미래에셋대우 권영배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기업 분석을 통해 “장기적으로 다빈치 로봇은 로봇수술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정보가 집중되고 누적되기 때문에 신규 진입은 매우 어렵다. 다빈치로 교육받은 의사는 다른 로봇을 쓰기 힘들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다빈치 플랫폼의 지배력은 더 견고해질 것이다”라고 예측.
 
인튜이티브서지컬 측에 따르면 다빈치 수술로봇은 지난해 기준, 국내 49개 병원에 65대가 설치됐으며 전세계적으로는 4000대 가량 보급. 수술 건수는 연평균 15%이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술 과목도 확장되는  추세. 권 연구원은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매출 중 로봇시스템 판매 비중은 29%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서비스와 수술도구, 액세서리 등의 매출로 이들 소모품은 수술 건수가 많아질수록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의료계 또한 다빈치 시스템을 대체할 경쟁자가 근시에는 출현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일한 경쟁자로 거론되는 구글의 딥러닝 기반 로봇 또한 출시 및 보급될 때까지 5~10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다빈치에 도전장 국산 수술로봇 '레보아이' 출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