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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이 지난 19일 이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마쳤다.
강중구 병원장은 “3년 전 취임하면서 최상의 의료서비스 실현, 보험자병원의 역할 강화를 핵심가치로 정하고 꾸준히 노력했다”고 술회했다.
이어 “건강보험제도 운영의 중심으로서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일산병원의 발전과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강중구 병원장은 그동안 전문 진료역량 확보와 환자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주력했다. 부족한 진료공간을 확충하고 환경을 개선해 장기이식센터, 로봇수술센터, 암센터등 각종 센터를 특화했다.
특히 노후 의료장비 교체 및 중증 고위험 질환 전문진료시스템을 구축했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신포괄지불제도 등 정부의 정책 시범사업에 적극로 참여했다.
한편 강중구 병원장은 1997년부터 일산병원 건립을 주도하고 개원 후 경영을 이끌어온 주역이다. 강 병원장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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