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호흡기결핵 감염 진료비 연간 1230억원
[ 2018년 03월 21일 12시 15분 ]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호흡기결핵 환자수는 감소했지만 진료비는 연평균 5%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호흡기결핵을 앓고 있는 연령대는 70대 이상에서 가장 많았고, 50대·60대가 뒤를 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2011년~2016 호흡기결핵 질환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21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2016년을 기준으로 70대 이상(2만 1000명)에서 호흡기결핵을 앓고 있는 사람이 전체의 30.8%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50대(1만 2000명, 18.8%), 60대(1만 1000명, 16.1%)가 뒤를 이었다.

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교수는 “당뇨·영양실조·만성질환 등으로 면역기능이 떨어진 사람의 경우 발병 위험이 크다”며 “노인은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면역기능이 저하돼 결핵이 많이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호흡기질환을 치료 받는 이들의 성별은 여성보다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2016년 기준 총 진료인원은 남성 4만248명, 여성 2만7536명이었다.
 
같은 기간 인구 10만명 당 진료인원 연령대는 남성의 경우 70대 이상 627명·60대 297명·50대 204명이었고, 여성은 70대 이상 387명·60대 129명·50대 92명으로 나타났다.




 
호흡기결핵 질환자는 줄고 있으나, 진료비는 연평균 5%가량씩 증가했다. 지난 2011년 8만5260명이던 호흡기결핵 질환자는 2016년 6만7784명으로 연평균 4.5%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진료비는 2011년 962억원에서 2016년 1230억원으로 269억원 가량 증가했다.
 
입원의 진료비는 647억원에서 910억원으로 연평균 7.1%, 외래 진료비는 315억원에서 320억원으로 연평균 0.3% 상승세를 보였다.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