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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최근 대회의실에서 제8대 이경국 회장 취임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부회장 선출, 9개 위원회 위원장 선임에 이어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경국 협회장은 "제8대 이사회는 새롭게 협회에 봉사하는 임원들과 기존 임원들이 조화롭게 협력해 내실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임 부회장으로 ㈜케이엠헬스케어 신병순 대표이사, ㈜쥬디스코퍼레이션 유철욱 대표이사가 선출됐으며 협회 산하 9개 위원회를 이끌어갈 새 위원장도 선임됐다.
▲회원지원위원회 ㈜지엔히어링코리아 장규환 대표이사 ▲윤리위원회 ㈜지인씨앤티 김영민 대표이사 ▲홍보위원회 ㈜파브메드 최정택 대표이사 ▲보험위원회 한국스트라이커㈜ 장재영 대표이사 ▲법규위원회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유병재 대표이사 ▲국제교류위원회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허민행 대표이사 ▲IVD(체외진단제품)위원회 한국애보트㈜ 정유석 대표이사 ▲산업발전위원회 ㈜동방메디컬 김근식 대표이사 ▲교육위원회 ㈜녹십자엠에스 김영필 대표이사 등이다.
지난해 7월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시장 창출을 위해 발족한 ‘제4차산업혁명의료기기특별위원회’는 디케이메디칼시스템㈜ 이준혁 대표이사가 임무를 맡아 이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정부 대관 활동도 활발히 수행해 의료기기산업 발전 방안을 전달하고 820여 회원사의 분야별 애로사항은 각 위원회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회는 올해 계획한 신사업과 각 위원회 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