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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암병원은 26일(月) 암병원 로비에 260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와 최신 터치형 키오스크, VR체험존 등을 갖춘 홍보관을 열었다. 홍보관의 주 무대를 장식한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LED 사이니지(Signage)’으로, 가로 5.76m, 세로 3.24m크기에 세계 최소 두께(65mm)를 자랑한다.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돼 생동감 있는 화질을 구현해 냈다. 남석진 암병원장은 “그동안 환자들께서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무사히 개원 1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며 “앞으로 환자를 중심으로 더욱더 고민하고 발전하는 병원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