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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의료재단(이사장 정흥태) 산하 4곳의 부민병원은 최근 제2회 연합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질 향상과 운영체계의 표준화’를 위해 작년 한해 동안 병원마다 진행된 우수 QI 활동 결과를 살펴보고 내부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1개 팀이 참가해 ▲진료 프로세스 개선 ▲환자만족도 ▲진료표준화 ▲업무환경 개선 등의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심사결과 ‘정확한 약물 복용으로 정상 혈압 유지’를 발표한 서울부민병원 인공신장실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온라인 시스템 전환으로 무수가 재료비 절감에 따른 수익 창출’을 발표한 해운대부민병원 인공신장센터, 장려상은 ‘손위생 수행 증진활동’을 펼친 부산부민병원 적정진료팀이 수상했다.
정흥태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연구로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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