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신임 대표이사에 엄대식 회장(56세)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강수형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엄대식 신임대표는 한국오츠카제약 대표로 15년간 재직했으며 동아에스티 민장성 대표이사가 지난해 물러난 뒤 인사위원회를 통해 금년 1월 동아에스티 회장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