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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은 최근 라오스 비엔티안 소아아동병원에서 무료진료 및 치료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임해준 교수, 성형외과 허지연 교수, 이정옥 간호사, 황세희 사회사업팀장을 비롯해 한림화상재단 신탁 사원, 권승신 사원, 김상준 사진작가 등 7명이 참여했다.
무료진료 팀은 소아아동병원과 루앙프라방 주립병원에 화상응급키트를 각 100개씩 전달하고 약 30명의 화상환자를 치료했다. 또한 상태가 심각한 중증환자 2명에게는 수술을 시행했다.
더 좋은 환경에서 수술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한강성심병원으로 초청해 치료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림대병원 관계자는 “라오스를 시작으로 올해 미얀마, 캄보디아 등 4개국에서도 무료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며 오는 10월에는 해외의 화상 분야 의료진을 국내로 초청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