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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원장 이창훈) 권역외상센터(센터장 조현민)는 지난 26일 J동 10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2018년 상반기 권역외상센터 지역외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창훈 부산대병원장을 비롯해 최병무 부산광역시 건강체육국 보건위생과장, 류승훈 부산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종합상황실장, 안철 춘해병원장, 김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응급실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2017년 하반기 지역외상위원회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17년 권역외상센터 실적 및 평가 결과 보고와 중증외상환자 이송 체계, 권역외상센터 적정운영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2017년 권역외상센터 실적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중증외상환자를 진료하고 소방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이송 전 사전연락률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중증외상환자의 전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병원과 네트워킹 형성과 외상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이창훈 위원장은 “지역외상위원회에서 논의되고 결정된 내용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역외상시스템 구축과 전문의, 간호사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