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혈액학 분석장비 신제품 'cobas m 511'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이미지 분석법을 통한 표준화된 검사방식과 디지털 형태계측으로 객관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통합혈액자동분석기다.
CE Mark및 FDA 승인을 받았다. 기존 일반혈액검사(CBC)의 수작업을 줄이면서도 신속하게 진단에 필요한 추가 자료를 제공, 궁극적으로는 임상의가 환자를 진단하는데 보다 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자인 데이비드 박사는 “환자에게는 적은 검체량이 필요하다는 점, 의료진에게는 혈구 형태가 명확히 식별되고 디지털 영상이 제공된다는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