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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병원들이 진료 위주에서 벗어나 임상지식을 활용, 개방형 융합연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연구중심병원 연구개발 과제 공모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5월4일까지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신규 과제 3건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는 병원들에 대해 연구 역량을 높이면서 기술 사업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연세대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분당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가천길병원 등 10곳의 연구중심병원을 운영 중이다.
이들 연구중심병원 중 현재 8곳의 육성 연구개발(R&D) 과제 11개에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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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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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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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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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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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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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성질환 혁신 신약 개발 및 뇌질환 진단기술 선진화를 위한 개방형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2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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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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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암-만성염증 극복을 위한 개방형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2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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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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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수요 해결을 위한 전략적 기술통합의 개방형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2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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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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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난치질환 치료제 개발 글로벌 선도를 위한 줄기세포 재생의료 개방형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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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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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료수요 대응 의료기기 개발 및 글로벌화를 위한 개방형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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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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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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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 기술개발을 위한 개방형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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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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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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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요구 맞춤형 면역질환 임상중개연구 플랫폼 구축 및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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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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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융합형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개방형 R&BD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및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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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서 복지부는 지방 병원의 연구 역량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공모에 응하는 연구중심병원은 서울, 경기, 인천지역을 제외한 지방에 있는 비(非)연구중심병원과 협력단(컨소시엄)을 구성토록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역량 있는 연구중심병원이 협력단에 참여하는 지방병원을 지원, 연구중심병원 수준으로 연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방병원을 육성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과제 평가의 전문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해 과제 평가단의 구성인원(8명→10명)을 확대했다. 평가위원 선정방식도 올해부터 시범 시행하는 우수 평가위원 제도를 우선 적용한다.
위원은 전문분야와 관계없이 7000여 명의 평가위원 풀에서 선정하던 방식이 아닌 공모하는 과제의 해당분야 전문가로서 과제 이해도가 높은 사람들을 선정하게 된다.
2013년 연구중심병원 지정 이후 총 47건의 창업이 이뤄졌다. 또 R&D 결과를 통한 특허출원 215건 및 등록 22건, 신규레지스트리 17건, 질환모델 33건이 구축됐다.
양성일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연구중심병원이 R&D 기반 시설 확충, 연구전담의사 확대 등 병원의 연구 분야 투자를 이끌고 있는 성과를 확산하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역 내 보건산업 창업기업의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주관기관도 오는 19일까지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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