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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유비케어가 국내 의료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전문회사인 씨알에스큐브(대표 김기돈)와 합작법인 ‘씨알에스큐브세일즈’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은 글로벌 표준을 충족하는 국내 유일의 의료임상시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씨알에스큐브와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유비케어가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한 조치다.
합작법인은 의료 임상시험의 디지털화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의료 임상시험 솔루션을 제약 및 임상 연구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2011년 설립된 씨알에스큐브는 임상시험 설계부터 자료 수집, 환자결과 보고와 운용관리 및 위해성기반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씨알에스큐브의 전자 임상시험 솔루션은 21개국에서 800여 건이 넘는 임상시험에 사용되고 있으며 전자 임상시험자료(EDC)를 사용하는 국내 3상 임상시험의 약 50% 이상에 적용 중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국내외 임상시험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씨알에스큐브와 함께 기업 경쟁력을 갖추게 돼 기대가 크다” 며 "시너지를 발휘해 의료임상연구 시장에서 큰 도약을 만들어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