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신입 직원의 적응을 돕고 병원 내 네트워킹 형성을 목적으로 선배와 신입 직원을 연결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선배가 간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선배가 간다'는 멘토로 자원한 타 부서 선배 1명과 신입 직원 4명을 연결해 체험활동, 코칭멘토링, 3번 이상 데이트 미션 등 1년 동안 자유롭게 모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타 부서, 타 직종 간의 선배와 후배가 만나 네트워크 형성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해 직장생활의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선배가 간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입 직원 교육활동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교육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인사팀에서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신입 직원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신입직원들을 위한 상담창구를 마련해 고충 해결을 지원 중이다.
심이지, 김예린 신입직원은 “다른 부서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병원생활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실제 멘토를 만나 궁금한 점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 할 수 있다 보니 많은 의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