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림대성심 김이수 교수, 유방·갑상선암수술 1만례
22년 재직동안 각각 4002례-6005례 실시
[ 2018년 04월 05일 13시 05분 ]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은 유방내분비암센터 김이수 교수가 유방암과 갑상선암 수술 개인통산 1만례를 기록해 최근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유경호 병원장을 비롯 건국대병원 양정현 교수, 아주대병원 소의영 교수, 구금희 환우 대표 등 내·외 귀빈과 교직원 100명이 참석해 김이수 교수의 업적을 축하했다.
 

김이수 교수는 유방암수술 4002례와 갑상선암수술 6005례를 실시했다. 이는 1993년부터 시작해 2018년 1월까지 2년의 미국 앰디앤더슨 암센터 객원교수로 재직하던 기간을 뺀 22년 동안의 성과다.
 

그는 1993년 국내 유방내분비외과의사로는 최초로 국소진행이 심해 수술이 불가능한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병기를 떨어뜨려 34%의 유방보전수술을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종양외과학회 부회장 및 대한외과학회 의료심사이사도 4년째 맡고 있다.
 

또한 유방암 수술 후 합병증에 많이 나타나는 림프부종에 대한 연구 결실로 대한림프부종학회 창립을 이끌었고 3대 회장을 역임했다.
 

김이수 교수는 “열정과 믿음을 바탕으로 소명의식과 엄격한 잣대, 개인과 가족의 희생 그리고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며 “표적항암제 치료 등 항암 부작용에 대한 연구 뿐 아니라 암의 조기검진을 통한 예방과 치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