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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달체계 개선방안으로 의뢰회송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급종합병원으로 국한된 회송기관을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급으로 확대하면서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얻겠다는 정부의 의지도 강한 상태.
하지만 여전히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억제하고 동네의원 중심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쉽지 않은 실정.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 의뢰회송 협력체계 모델을 만드는 연구가 시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총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효과평가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진행.
심평원은 지역거점 중심으로 협력진료체계 통합방안이 부재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내 의료기관’이 공유하는 있는 모델을 만드는데 주력할 방침. 심평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진료의뢰·회송 활성화로 자체적 의료해결 역량 강화 및 의료전달체계 확립으로 합리적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본 사업이 진행되기 앞서 수가모형 개발 등도 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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