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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 사랑리 봉사단이 지난 7일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을 찾아 110명의 지역 주민에게 진료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총 4개 진료과 5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하이면 생활체육관에 마련된 간이 진료소에서 혈압·혈당 검사를 진행하고 약을 제조해 110명의 주민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해 15명의 지역 주민에게 액자를 만들어 증정했다.
한편, 삼성창원병원 사랑리 봉사단은 1995년부터 20여 년간 연 4~5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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