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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지난주부터 환자와 직접 동행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동행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동행 서비스‘는 환자 요청 전에 병원 직원이 먼저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로 진료 편의를 돕고 고객에게 친근한 병원이 되기 위해 시행됐다.
기존 병원들에서 제공되던 고객동행 서비스는 자원봉사자만으로 운영되면서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고객 불편사항 개선이 힘든 한계가 있었지만 강동경희대병원의 동행서비스는 원내 보직자와 자원봉사자가 한 팀이 돼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직원과 자원봉사자 2인 1조로 구성된 팀이 접수·수납 방법안내부터 시설 및 위치안내 등을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처음 방문한 환자에게는 직원이 병원 곳곳을 직접 동행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조항순 운영본부장은 “고객동행서비스를 통해 안내센터를 찾지 않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고객에게 직원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병원 이용에 불편을 최소로 줄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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