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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장예림·윤정호 교수팀이 최근 열린 ‘제6차 환태평양 외상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두 교수는 ‘중증외상환자에서 조기 경장영양에 따른 급성 담낭염 발생빈도 변화에 관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외상환자를 대상으로 조기 경장영양 프로토콜을 적용한 결과 급성 비결석성 담낭염 발생률이 유의하게 감소됐음을 확인했다.
중증 내과적 또는 외과적 질환의 합병증인 급성 비결석성 담낭염은 중증 다발성 외상환자에서 빈도가 더욱 높고, 발생 시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석호 센터장은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이 외상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여러 논문을 발표해 학술적으로도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 대부분은 대한외상학회 및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등 각종 학회활동을 통해 외상환자 치료의 질을 높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오는 5월 외상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제1회 혈관내소생대동맥폐쇄술 술기교육 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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