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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 제1회 심포지엄 성료
스텐트 혈전제거술 새로운 역할 등 조명
[ 2018년 04월 10일 19시 49분 ]

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이하 한뇌연, 원장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이 최근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연구홀에서 ‘2018 제1회 KCRI 심포지엄 및 공모과제세미나’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오전에는 스텐트 혈전제거술의 새로운 역할과 정착을 토론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됐고 오후에는 한뇌연에서 공모한 연구과제의 심사평가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오전 심포지엄에서는 스텐트 혈전제거술에 관한 과거 연구와 최근 DAWN 및 DEFUSE 3 연구들을 소개하면서 이들 연구에 대한 비평 및 패널토의를 함께했다.
 
고대구로병원 김치경 교수 및 동국대병원 류위선 교수의 DAWN 연구 비평 및 분당차병원 김진권교수의 뇌졸중 진단을 위한 영상검사 관련 논의 등이 함께 진행됐다. 
 
심포지엄에는 100 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여 한뇌연과 뇌졸중 최신 연구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오후에 열린 한뇌연 공모과제 세미나에서는 자유공모로 제출돼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된 4개의 연구주제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심포지엄이 스텐트 혈전제거술의 성공과 적용 시간 확대로 인한 관심과 우려를 신속히 반영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줬다는 평가다.
 
이승훈 원장은 “한뇌연은 앞으로도 시대와 현실을 반영하는 다양한 주제를 선별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심포지엄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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