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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사들이 의료인을 위한 안전한 모바일 보안 환경 마련에 앞장선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치현, 이하 대전협)는 대한의사협회 용산 임시회관에서 의료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스태프(대표 한명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외의 경우 엄격한 법이 적용돼 의료전문가 전용 서비스가 다수 존재한다. 실제 미국은 HIPAA(미국 건강 보험 양도 및 책임에 관한 법)에 의거, 일반 텍스트 메시지형 서비스에서 의료 정보 공유는 지양하고 있으며 의료전문가를 위한 Vertical 메신저, SNS 서비스가 정착돼 있다.
대전협은 이처럼 민감한 환자 정보를 비롯한 의료정보와 의료진을 보호하는 한편, 편의성을 놓치지 않기 위한 대안으로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메디스태프의 주요 서비스로는 ▲개인 인증 및 의사면허 인증이 필요한 폐쇄형 플랫폼 서비스 ▲ICD Code, 처방용어 등 전문 의료용어 자동완성 기능 및 호출기능을 갖춘 의료 전문 메신저 서비스 ▲지역 동료의사 연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이 있다.
안치현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의학적 정보 교환에서 편의와 보안을 제고해 권익보호를 실현하는 사용자로서의 측면뿐만 아니라 젊은 의사가 이 틀을 만드는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