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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로봇 및 내시경 수술센터는 지난 2015년 다빈치(Davinci) Xi 모델 도입한 후 3년 만에 5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다빈치 Xi 수술로봇은 현재 출시한 모델 중 가장 최신형으로, 수술 부위를 10배 이상의 고배율로 확대한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한다.
집도의가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해 정확한 움직임이 가능해졌다. 또 기존 모델에 비해 경량화 되고, 더 얇아져 좁은 공간 미세수술 시 정확성을 높여 준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병원 관계자는 "로봇수술은 최소 절개로 통증이 적고, 개복수술이나 다른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며 "흉터가 작아 환자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