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연구개발비에 대한 무형자산 회계처리로 논란이 된 제약·바이오업체들에 칼을 빼든다. '감리 착수' 소식이 알려지자 관련 주가가 하락하고, 해당 업계는 뒤숭숭한 분위기다. 금융감독원은 12일 브리핑을 갖고 '2018년 회계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