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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지난 13일 교직원식당 앞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및 3대 폭력(폭언, 폭행, 성희롱)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유성 병원장과 강정구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존중 캠페인 배지와 ‘존중받는 병원 노동자가 건강한 병원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물티슈를 나눠줬다.
서유성 병원장과 강정구 노조위원장은 “상호존중, 인격모독금지, 반말금지, 태움 없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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