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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를 관리하는 고위험임산부 집중치료실을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위험임산부 집중치료실은 임산부와 태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최신 의료기기를 토입해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를 통해 합병증·조산 등을 예방할 수 있고, 조산이 불가피한 경우 임신기간을 최대한 연장하며, 출산 후에는 소아과 의료진과 함께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할 수 있다.
설현주 교수(산부인과)는 “결혼·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조산·사산·임신합병증 등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대한 위협요인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집중치료실을 통해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