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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소화기병원을 새롭게 개원하고 특화진료 부문 강화에 나선다.
오는 18일 문을 여는 ‘H+소화기병원’은 기존 소화기병센터를 원내원 병원으로 격상시킨 것으로 식도, 위, 대장, 간, 췌장 등 소화기질환 진단 및 치료를 전문으로 담당하게 된다.
소화기병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위암‧대장암 적정성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고, 2015년에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로부터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꾸준한 임상 실적으로 쌓아온 치료내시경 노하우와 우수 의료진 영입, 환자를 위한 편하고 안전한 진료프로그램이 뒷받침 돼 있다.
실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5년 간 15만례의 내시경 시술을 시행했고, 진단내시경 천공률 0%로, 안심내시경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특히 지속적인 국내외 소화기 컨퍼런스와 최신장비 도입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인프라도 갖춘 상태다.
위, 대장 조기암과 용종을 제거시술을 연 500례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내시경점막하박리술,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 조영술과 경구담도내시경 등도 강점 분야다.
H+소화기병원 박재석 병원장은 “치료내시경 시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소화기병원 내 소화기내과와 소화기외과를 특화시켜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내 혈액종양내과, 건강증진센터, 인터벤션센터 등과 협진을 통해 소화기질환과 연관질환의 정확한 치료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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