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작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 5조8232억"
"전년대비 3.9% 증가, 임플란트·성형필러 지속적 늘어"
[ 2018년 04월 16일 10시 14분 ]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이 매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실적이 5조 8232억원으로 전년대비 3.9%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해마다 평균 8.4%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출은 31억6000만달러로 한화3조5782억원, 수입은 35억달러로 한화 3조9529억원을 기록했다.
 
식약처는 "급속한 고령화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면서 치과용 임플란트, 성형용 필러 등의 관련 제품 생산·수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 품목별로 보면 치과용 임플란트 생산(치과용임플란트고정체, 치과용임플란트상부구조물 등)이 8889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범용초음파영상진단장치와 성형용 필러 순이었다.
 
식약처는 "특히 인구 고령화와 치과용 임플란트 건강보험적용 확대에 따라 생산이 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치과용 임플란트 생산은 2015년 6479억원, 2016년 8082억원 등 매해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
 
제조업체로는 오스템임플란트(6890억원)생산이 가장 많았으며 삼성메디슨(2808억원), 한국지이초음파(1524억원)순이었다.
 
수출 상위 30개 품목 중 전년 대비 수출이 크게 늘어난 품목은 성형용 필러제품으로 2016년 대비 2017년에 3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성형시장 성장에 따른 것이다.
 
중국 성형시장 규모는 올해 8500억위안(한화 약 146조원)에 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조 위안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우리나라가 수출을 가장 많이 한 국가는 미국(5조 7856억원)이었으며 중국(5조 7517억원)과 독일(2조 6894억원)도 높은 편이었다.

수출 상위 15개 국가 중 전년 대비 수출 증가율이 가장 큰 국가는 인도네시아(41.8%)이며 러시아(30.2%)와 인도(28.4%)도 크게 증가했다.
 
식약처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의료기기 등 우수한 의료기기가 생산·수출될 수 있도록 기술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