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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바이오벤처 위한 바이오의약품 챌린지 추진
GE헬스케어
[ 2018년 04월 16일 10시 37분 ]
GE헬스케어코리아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부가 올해 연말까지 총 25억 상당의 지원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공정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바이오 벤처의 성장을 돕겠다고 16일 밝혔다. 
 
전 세계 바이오 의약품 성장률은 일반의약품 성장 속도를 넘어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정부의 바이오산업 성장 추진 정책에 힘입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 대기업에 의한 바이오 의약품 수출 성장률이 높지만, 여전히 중소 바이오 벤처들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역량을 키우기 위한 기술력 지원이 절실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중소 바이오 기업들의 바이오 의약품 배양과 정제 공정 스크리닝, 공정 최적화, 공정 스케일업, 비 임상시료 생산 등 제품 생산 전반에 대한 개발지원 및 제조공정연구를 지원해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특히 초기 공정 개발을 계획하고 있거나 공정 최적화가 필요한 기업, 또는 기존 공정효율이 낮아 개선이 필요하거나 스케일 업을 계획하는 기업 등이 이번 챌린지의 주요 지원 대상이 된다. 
 
선정되는 기업들에게는 송도에 위치한 GE헬스케어 글로벌 차원에서 운영되는 APAC패스트 트랙의 전문 공정 컨설팅과 공정 개발 지원, 바이오 의약품 연구 개발에 필요한 전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란시스 반 패리스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바이오 의약품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서는 중소 바이오 기업들의 약진이 필요하다”며 “GE가 가진 라이프사이언스 솔루션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국내 중소 바이오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챌린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GE헬스케어코리아 라이프 사이언스팀(ls.kr@ge.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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