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는 병원 세미나실에서 '2018년 신규 간호사 부모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입사한 신규 간호사의 부모 20여 명을 초청해 자녀가 근무하는 병원과 근무지를 돌아보고 담당 부서장 및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해서 병원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평소 가지고 있던 걱정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감을 바탕으로 해운대백병원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문영수 원장은 "최근에 이슈가 된 간호사 조직문화에 대해 부모님들의 염려가 큰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제 전체적인 인식이 바뀌어, 직장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며 “자녀들을 안심하고 출근시킬 수 있도록 부모 된 심정으로 잘 가르치고 보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